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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 안된 국립사대 졸업생 7000명 중 1200명 교사로 '구제'
1990년대 초 교사 임용 규정이 바뀌어 교사가 되지 못한 7000여명의 국립 사범대 졸업생 중 1200여명이 구제될 전망이다. 국회 교육위 관계자는 25일 "여야가 법안심사소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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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사대생 구제입법 청원/사대학장협 결정
◎국립사대ㆍ교대생 시위 확산 전국 국립사대학장협의회(회장 이원순 서울대사대학장)는 18일오후 서울대에서 회의를 갖고 우선임용제 위헌결정에 따라 불이익을 받게 되는 국립사대ㆍ교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