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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발레의 꽃 ‘호두까기 인형’ 올해는 일찍 온다
해마다 연말은 발레 ‘호두까기인형’ 시즌이다. 장선희발레단의 공연 모습. [사진 장선희] 해마다 연말이면 미국과 유럽 등의 주요 도시는 호두까기인형의 마법에 걸린다. 연례행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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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눈보다 빨리 찾아온 '호두까기인형' 발레, 11·12일 공연
해마다 연말은 발레 '호두까기인형' 시즌이다. 장선희발레단의 공연 모습. 사진 장선희 해마다 연말이면 미국과 유럽 등의 주요 도시는 호두까기인형의 마법에 걸린다. 연례행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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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년차 무용수 강미선의 몸짓…‘한국의 한’에 세계가 공감
발레 ‘춘향’을 공연 중인 강미선(오른쪽)과 이동탁 수석무용수. [사진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무용수 강미선(40)이 세계 최고 권위의 무용상인 ‘브누아 드 라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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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선, 무용계 최고 권위 브누아드라당스 수상…韓 창작 발레 최초
유니버설발레단의 수석 무용수 강미선(40)이 한국의 창작 발레로 세계 최고 권위의 무용상을 수상했다. 한국 무용수가 한국 안무가의 작품으로 이 상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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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호주 유명 아동·거리극단 한국 온다
어린이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세계적으로 유명한 호주의 아동극, 거리 공연단들이 한국을 찾는다. 호주의 거리 예술 공연은 특유의 코믹함과 재치로 관객들과의 호흡에 무게를 두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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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안붓다' 조광화씨, 제1회 김상열 연극상 수상 外
▶ '철인붓다' 로 조광화씨 수상 극작가이자 연출가 조광화씨가 지난 24일 막을 내린 '철안붓다' 로 제1회 김상열 연극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인 유시어터의 '철안붓다' 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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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계소식] '철안붓다' 조광화씨, 제1회 김상열 연극상 수상 外
▶ '철인붓다' 로 조광화씨 수상 극작가이자 연출가 조광화씨가 지난 24일 막을 내린 '철안붓다' 로 제1회 김상열 연극상 수상자로 결정됐다. 수상작인 유시어터의 '철안붓다'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