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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메아리…"이리를 돕자"|전국서 밀물친 온정…4만5천명이 1억2천만원|동양「라디오」서 구호캠페인 7시간생방송
폐허를 딛고 일어서려는 이리시민를을 위한 온국민의 뜨거운 온정은 마치 둑터진 봇물처럼 전국에 물결쳤다. 18일 하오2시부터 9시까지 7시간동안 동양「라디오」가 벌인 특집생방송『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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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화 입은 이리시민의 재기를 돕자
뜻하지 않은 참사로 이리 시가지는 거의 폐허가 된 것은 물론 수많은 이재민을 냈습니다. 초겨울로 치닫는 쌀쌀한 날씨에 졸지에 가족을 잃었거나 부상자를 냈고 가재도구마저 모두 망가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