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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만큼 육신의 양식도 중요, 빨간 냄비는 사랑의 상징
전광표 구세군 사령관은 “자선냄비 성금을 보면 우리 민족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남을 돕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내면의 유연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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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널드 창립자 미망인 사상 최대 기부
지난해 10월 사망한 맥도널드 창립자의 미망인 조앤 B 크록 여사가 유산의 일부인 15억달러(약 1조7천6백억원)를 구세군에 기부한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구세군 측이 지난 20일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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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과 함께하는 삶」이 아쉽다
「크리스쳔」의 생활은 섬김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들, 곧 성서가 『가난한 자, 혹은 『작은자』라고 부르는 대중 속에서 그들과 함께. 그리고 그들을 위해 현존하도록 지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