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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혼만큼 육신의 양식도 중요, 빨간 냄비는 사랑의 상징

    영혼만큼 육신의 양식도 중요, 빨간 냄비는 사랑의 상징

    전광표 구세군 사령관은 “자선냄비 성금을 보면 우리 민족은 어려울 때일수록 더욱 간절한 마음으로 남을 돕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말한다. 신동연 기자 관련기사 내면의 유연함에

    중앙선데이

    2009.12.19 21:33

  • 맥도널드 창립자 미망인 사상 최대 기부

    지난해 10월 사망한 맥도널드 창립자의 미망인 조앤 B 크록 여사가 유산의 일부인 15억달러(약 1조7천6백억원)를 구세군에 기부한다는 유언을 남겼다고 구세군 측이 지난 20일 밝

    중앙일보

    2004.01.24 18:08

  • 「이웃과 함께하는 삶」이 아쉽다

    「크리스쳔」의 생활은 섬김을 받을 필요가 있는 사람들, 곧 성서가 『가난한 자, 혹은 『작은자』라고 부르는 대중 속에서 그들과 함께. 그리고 그들을 위해 현존하도록 지정되어 있다.

    중앙일보

    1975.1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