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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로 뻗는 대학] 글로벌 교육환경, 다양한 취업지원 … “학생을 모십니다”
건양대, 극동대, 남서울대, 배재대, 백석대, 선문대, 우송대, 청주대, 한기대, 한남대, 한밭대, 호서대 등 충청권 12개 대학이 특성화 전략으로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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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외국인 학생 1년새 7배 늘었다
삼육대(총장 김성익)의 외국인 유학생이 크게 늘었다. 16일 현재 삼육대에는 총 645명의 유학생이 공부하고 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7배나 늘어난 인원이다. 현재 53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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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
삼육대(총장 김성익)가 22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제(IEQAS‧International Education Quality Assurance S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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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인문사회·예체능계열 중심 20개 학과가 특성화 사업 참여
한양여자대학교는 서비스·창조산업의 융합형 여성인재 양성이 특성화 사업의 목표다. 한양여자대학교는 ‘서비스·창조산업의 융합형 여성인재 양성’을 특성화 사업의 목표로 한다.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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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전문대학] 입학부터 취업까지 1:1밀착 지도체제 구축으로 취업률 상승
올해로 25주년을 맞은 호산대학교는 현재까지 2만3000여 명의 전문직업인을 양성했다. 최근 ‘평생직업교육’에 기반을 둔 교육부 특성화전문대학육성사업을 2015년부터 3년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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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 내비게이션] 행정·교통·산업 중심 충청, 글로벌 교육 허브 발돋움
미래형 인재 산실 대학이 위기다. 저출산에 따른 학령인구 급감과 국내외 대학 간 무한경쟁이라는 위기에 처했다. 경쟁력 없는 대학은 도태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경영이 부실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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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한국형 그랑제꼴 도입
2012년 아시아계 최초로 프랑스 장관에 오른 플뢰르 펠르랭(김종숙) 전 문화부 장관은 학창시절 알아주는 수재였다. 정치가가 꿈이었던 펠르랭은 프랑스 대학입학 자격인 바깔로레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