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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암기식 교육이 창의력 죽인다...미래역량 키우는 학교모델은
━ 신년기획 ‘미래역량 100인보’ ④교육계 인사가 말하는 미래 학교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문을 연 칸랩스쿨은 학년 구분 없이 자신의 흥미와 적성에 따라 수업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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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정원감축 말고 ‘경쟁력·기초연구’ 접점 찾아야
좋은 학생회 만들기 모임’ 대학생들이 지난 5일 오후 서울 양재동 한국교육개발원 앞에서 교육부의 대학구조개혁 정책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뉴시스] 관련기사 “대학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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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방적 정원감축 말고 '경쟁력·기초연구' 접점 찾아야
[사진 뉴시스] 지난 4일 서울 양재동 한국교육개발원.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학생들과 마주 앉았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준석 연세대 총학생회장 등 전국 10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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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일기] 한판붙는 교육청-전교조
최근 충청북도 교육계 일각에서 벌어지고 있는 행태를 보노라면 교육에 대한 믿음과 기대가 무너져내리는 듯한 느낌을 감출 수 없다. 충북도교육청은 간부들의 잇따른 형사입건으로 여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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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교육 희망찾기 시민대회' 개최
"교육의 위기를 말하면서 희망을 찾지 않으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교육 주체인 교사에 대한 무한한 신뢰, 그리고 전폭적인 지원으로 우리 교육의 희망을 찾아 나섭시다. "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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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진학 길트인 미래
진학의 새길은 틔였다. 이상과열된 입시경쟁. 빗나간 국민학교교육. 그 그늘에 부대껴온 어린이들-「7·15개혁」으로 어린이들은 우선 무거운짐을 벗어나게 됐지만 우리에겐 앞으로 풀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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