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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앙심 품고 파출소서 쇠파이프 난동 부린 40대 현행범 체포
경찰 이미지그래픽 경찰에 체포된 것에 앙심을 품고 쇠파이프를 들고 파출소를 찾아가 난동을 부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지난 26일 오전 2시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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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은방 침입한 괴한, 1분여만에 500만원어치 훔쳐 달아나…경찰 추적
경찰 마크. 사진 JTBC 캡처 인천의 한 금은방에 괴한이 침입해 1분여 만에 귀금속을 훔친 뒤 달아나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 27일 인천 계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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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기획] GO! 리우, GO! 4회 연속 톱10
사상 첫 남미에서 열리는 2016 브라질 리우올림픽에서 한국은 4회 연속 톱10을 노린다. 개막 35일 전인 6월 21일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열린 유도대표팀 미디어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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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러디도 이 정도면 블록버스터급…화제의 광고 ‘배달의 민족’ 탄생기
쫓고 쫓기는 긴박한 오토바이 추격전. 돌연 자동차가 화염에 휩싸인다. 급기야 ‘악의 축’을 향한 주인공의 분노가 폭발하는데…. 영화 예고편처럼 만든 광고 한 편이 큰 화제다.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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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수단 경호에 헬기·장갑차까지 동원
5일(이하 현지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최대 도시 요하네스버그의 번화가 샌튼시티. 한 대형 쇼핑몰의 중앙홀에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들었다. 중앙홀 벽면에 걸린 대형TV로 중계되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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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女초등학생 몸값주고 찾았다
인천에서 여자 초등학생이 납치됐다 몸값을 주고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지난 4일 오후 3시30분쯤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宋모(41)씨 집에 20대 괴한 두명이 침입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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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등 외국회사·은행 폭파
【붸노스아이레스25일 AFP동양】24일 밤 약 20여 개의 폭탄이 「필립스」「라디오」회사·「포드」자동차회사·「런던」은행 등 주요외국회사 및 은행에서 연쇄적으로 폭발, 거대한 「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