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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 25일개통

    서울시내19번째의 전화국번인 노량진전화국국이 오는25일개통한다.국은 우선4천3백회선으로 개통하여 상도· 노량·흑석· 대방·본동등에있는 영등포국전화를 흡수하여 영등포전화국의 부담을

    중앙일보

    1968.02.10 00:00

  • 동결된 전화가설비 13억원

    체신당국은 지난해 10윌과 12월에 전화신규가설 대상자를 추첨에 의하여 결정한 후 미리 9만여원의 가설비를 받았었으나 연말까기의 개통약속을 지키지 않아 관영기업인 체신의 공신력을

    중앙일보

    1968.01.20 00:00

  • 이유 없는 전화 가설 지체

    체신부는 67연도 개통키로 한 서울시내 전화 2만4천6백 회선 가운데 9천 회선을 뚜렷한 이유 없이 68년초로 미뤄 시내전화값의 앙등을 자극하고 해당국 관내 가입희망자들은 가설료를

    중앙일보

    1967.09.25 00:00

  • 「교환전화」로 소동

    12일 상오 체신부에는 전화행정의 난맥상을 항의하는 주부들이 두 곳에서 동시에 몰려와 「데모」를 벌였다. ▲답십리 66번지의89 답십리시장에 인가된 사설교환국은 당초 두개의 국회선

    중앙일보

    1966.08.12 00:00

  • 신촌·광화문국 전화 2천2백회선 증설

    서울시내 신촌전화국과 광화문국 관내에 자동전화 2천2백 회선을 증설, 오는 10월 31일에 개통한다. 가입청약신청은 16일붜 22일까지. 가설가능지역은 다음과 같다. ◇신촌국관내(

    중앙일보

    1966.08.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