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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1세기 병원 코호트 격리냐 아니냐…당국 내 엇갈리는 주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 환자에 노출된 광주 광산구 21세기 병원이 감염병 확산 차단을 위해 의료진과 환자를 격리한 조치를 두고 당국 간 혼선이 빚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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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번환자 코로나 의심돼 보건소 문의했지만 퇴짜”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16번 환자를 처음 진료했던 광주광역시 광산구 21세기병원이 환자의 확진이 늦어진 데 대해 정부의 초동 대처를 지적하고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