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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같은 마음에 … 3년째 소년원 찾는 아버지합창단 40명
광주시 광산구 임곡로 고룡정보산업학교는 광주소년원으로도 불리는 곳이다. 비행을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보호처분을 받은 160여 명의 소년을 돌보면서 직업훈련교육에 치중하고 있다. 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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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같은 아이들에 위안 준 광주아버지합창단
광주아버지합창단이 24일 오후 광주광역시 광산구 임곡로 고룡정보산업학교를 찾았다. 광주소년원으로 더 잘 알려진 곳이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비행을 저질러 법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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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원에 울려퍼진 ‘아빠들의 합창’
광주아버지합창단이 26일 광주소년원 강당에서 원생들에게 노래를 불러 주고 있다. 이날 공연에는 호남대 응원 동아리인 DRP도 찬조 출연했다. [프리랜서 오종찬] 광주광역시 광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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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경영 분야별 이색아이디어 백출
중앙일보가 주초한 전국 자원봉사경연 대축제 에는 일반인들이 생각하기 힘든 각종 기발한 아이디어가 백출,감동과 웃음을 자아내고 흐뭇한 광경을 연출했다.이에따라 올해 회사.이웃.친구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