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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6평 집무실조차 필요 없다
김영환 충북도지사 도지사 집무실을 88㎡(26.7평)에서 22㎡(6.7평)로 줄였다. 기존의 넓은 집무실을 회의공간으로 전환했다. 무거운 소파를 치우고 회의 탁자를 들여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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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민주화유공자 반납…동지들 위선에 분노 느낀다"
사진 김영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 페이스북 김영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광주민주화운동증서와 명패를 반납한다고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약속대로 광주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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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착마크]5·18 유공자 최경환 "한국당 망언, 극우 신호탄"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이 재킷 오른쪽 가슴팍에 넣고 다니는 지갑 속엔 노란 5ㆍ18 민주유공자증 카드가 항상 꽂혀 있다. 최 의원은 5ㆍ18 광주민주화항쟁 이듬해인 1981년 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