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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삼겹된장찌개·민대구탕···장병들 의외로 싫어하는 음식 10
장병 급식. 중앙포토 군 급식에 제공되는 203개 메뉴 중 장병들이 제일 잘 먹는 메뉴는 계란찜, 김자반, 비엔나 소시지 등으로 조사됐다. 가장 많이 먹는 식사는 점심이었다.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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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까지 찾아와 1만원 조문…낚시배 군인 승객 영결식 눈물바다
5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국군수도병원 장례식장에서 인천 영흥도 해상에서 발생한 낚싯배 전복사고로 숨진 육군 원사 유모(47)씨의 영결식이 가족장으로 열렸다. 고인이 근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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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대리아·뽀글이의 추억 … 요즘 짬밥엔 돈가스·스파게티도
“음식 맛이 다 좋지만 오리불고기가 최고예요”(이중근 이병)“군대 식당이 군대 같지 않아요”(최건호 상병)장병들의 밥상이 확 바뀌고 있다. 퉁퉁 불어 먹기가 식상했던 라면은 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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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군 급식, 전복·돈가스·소갈비 늘리고…건빵·컵라면 줄인다
국방부가 장병들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2017년 군 급식을 개선한다고 24일 밝혔다.국방부는 장병들의 선호에 따라 1인당 1일 총 섭취열량을 3100kcal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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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일병, 맛 좋나?…군대 신메뉴 미리 먹어보니
충성! 장병 1인당 하루 급식비가 144원 올랐습니다! 국방부는 지난 24일 “올해 장병 1인당 하루 급식비는 7334원으로 책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보다 144원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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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찜·팝콘형치킨·탕수육, 장병 식탁에 오른다
탕수육(左), 팝콘형 치킨(右)올해부터 광어가 찜이나 튀김의 형태로 군 장병들의 식탁에 오른다. 탕수육이나 팝콘형 치킨 등도 새로 메뉴에 추가된다. 국방부 당국자는 24일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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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 탕수육 장병들 식탁에 오른다
올해부터 광어가 장병들의 식탁에 오른다. 또 탕수육이나 팝콘형 치킨등 장병들이 선호하는 음식들도 맛볼 수 있게 됐다. 국방부 당국자는 "올해 장병 1인당 하루 급식비가 지난해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