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방 벗어나 성숙단계로|제16회 중앙매스컴 광고대상
인쇄부문심사위원장김동기 주제 전달에 무리 없어 「컬러」의 조화 잘 살리고 「레이·아웃」도 뛰어나 이번 제16회「중앙매스컴광고대상」인쇄매체부문의 심사대상 작품 수는 신문이 94점,
-
직장여성 늘어나 일서 「베이비·호텔」 성업|맡기는 시간등에 제한 없어 탁아소와 달라|동경만 3백여개…전국적인 체인화 서둘러
최근 일본의 대도시에는 유유아를 장기간 맡아주는 「베이비·호텔」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탁아소처럼 시간제한이 없고 갓난아기도 며칠이고 맡아준다는 이 「베이비·호텔」은 동경에만도
-
「한국광고인 대상」선정
매일경제신문사는 제7회 「한국광고인대상」 공로상 부문에 이낙훈 연합광고「카피」 부장과 김영환 서울신문광고국장을 선정하고 29일 상오 상패와 부상을 주었다.
-
친절한 제작태도 아쉽다|중앙광고대상 심사평 오상락(심사위원장 서울대경영대학원장)
12년의 전통과 권위를 쌓아 온 중앙광고대상이 올해에는 좀 저조했던 것 같다. 그것은 아마 1년 중 가장 신문광고가 적은 7, 8, 9월 석달 동안 중앙일보에 게재된 중앙광고대상작
-
심사소감
올해는 중앙일보-동양방송 창립10주년의 해임을 감안하고 이번(제11회)「중앙광고대상」은 보다 훌륭한 작품이 나오기를 기대 했었다. 끝내 「대상」작품을 선정치 못한 것은 서운한 일
-
『이미지』산업 등장
생생한 정보를 알기 쉽게 처리 제공하는 새 정보 산업이 선진국에서 등장, 미래의 산업으로 주목을 끌고있다. 이름하여 「이미지」산업. 정보를 영상(Image)으로 원형 그대로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