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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에 1000만원 ‘해마’ 제주서 첫 양식 … 중국식탁 노린다
국내 첫 해마 양식장을 연 노섬 해천마 대표가 해마 치어를 건져내고 있다. [최충일 기]자 중국에서 ㎏당(건조 기준) 최고 1000만원에 거래되는 ‘해마(海馬)’가 제주에서 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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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내셔널]최상품 1㎏에 1000만원, 중국 부자들만 먹는 해마를 제주서 첫 양식
제주도 양식장에서 키워지고 있는 길이 20㎝급 대형 해마.최충일 기자 느리지만 움직임이 우아하다. 바닷속에 살지만 생김새가 물고기 같지 않다. 기다란 머리는 말, 둥굴게 말린 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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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이 새끼 낳는 해마…국내서도 첫 촬영 성공
수컷 해마가 새끼를 낳는 모습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포착됐다.5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지난해부터 올해 7월까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소안도에서 해마류 생태를 연구하던 중 야생 상태의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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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는 새끼를 수컷이 낳는다…국내서도 첫 촬영
말 같기도 하고 물고기도 같기도 한 해마(海馬)는 알을 낳을까, 새끼를 낳을까.해마는 산란된 알을 성체 뱃속에서 키우다 어느 정도 자라면 새끼 상태의 치어를 몸밖으로 내보내는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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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 사진관] 형형색색 관상어 보러오세요
로봇 물고기 MIRO디스커스아틀란틱 시 네틀(관상용 해파리)최근 집이나 사무실에 수족관을 설치하고 관상어를 키우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관상어를 강아지나 고양이와 같은 반려동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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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보다 50배 비싼 해마, 중국선 한약재로 큰 인기 … 제주서 양식 성공 ‘노다지’
중국에서 1㎏(건조 기준)에 1000만원씩 팔리는 어종이 있다. 머리가 말을 닮은 희귀 어종 ‘해마(海馬)’다. 건조시킨 10g짜리 최상품 한 마리가 10만원을 호가하니 1g당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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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면이 바다인데 관상어 양식 못 하나” 청계천 상인 질책에 정신 번쩍
레이디 해마, 파이어 클라운 피시, 클라키 클라운 피시(왼쪽부터) 토마토 클라운 피시 바다 관상어 양식 전문가 노섬 대표가 물고기 먹이통을 들고 웃고 있다. [제주=프리랜서 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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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 경쟁력이다] 구례군 야생화
▶ 야생화가 지천에 널려있는 지리산 노고단 능선에 활짝 핀 산오이풀. 철마다 다양한 야생화를 구경할 수 있다. 노고단=양광삼 기자▶ 전남 구례군 농업기술센터가 각종 야생화를 이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