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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선 비밀 농축시설 지하에 있다···영변의 3배 규모"

    "강선 비밀 농축시설 지하에 있다···영변의 3배 규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한 6·12 공동성명을 이행하기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내에서는 북한이 비밀 핵·미사

    중앙일보

    2018.07.03 01:05

  • "北이 숨겨온 비밀 핵시설은 영변보다 두배 더 큰 '강성'"

    "北이 숨겨온 비밀 핵시설은 영변보다 두배 더 큰 '강성'"

    영변 핵시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합의한 6·12 공동성명을 이행하기 위해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방북이 임박한 가운데 미국 내에서는 북한

    중앙일보

    2018.07.02 16:27

  • ISIS 소장 “우라늄 농축시설 1곳 더 있다 … 강성 발전소 의심”

    12일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의 핵심은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핵폐기’(CVID)의 목표를 확인하고, 이를 위한 방법론을 얼마나 구체화할 수 있을지다. 특히

    중앙일보

    2018.06.07 00:55

  • 아프가니스탄 난민선 국제문제로 비화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3백50㎞ 떨어진 호주령 크리스마스섬 인근에 난민 4백38명을 태우고 발이 묶여 있는 노르웨이 화물선 처리가 심각한 국제문제로 비화하고 있다. 관련국들이 계속

    중앙일보

    2001.08.31 00:00

  • 4∼5년 내 주한 미군감축

    【워싱턴6일 동양】미 상원국제기구 소위는 6일하오 ①4∼5년 내 주한 미 지상군완전철수 ②한반도의 핵무기제거를 규정한 「맥거번」수정안을 채택했다. 이 수정안은「조지·맥거번」(민·노

    중앙일보

    1977.05.0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