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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이 좋아 대학로 간 동숭파출소 김원배경위]

    근주자적(近朱者赤)이요, 근묵자흑(近墨者黑)이라 했던가. 연극에 대한 남다른 열정으로 연극의 거리 대학로를 지키고 있는 경찰관이 있어 화제다. 동숭파출소의 김원배 소장(52.경위)

    중앙일보

    2000.01.28 00:00

  • 경찰 빛과 그림자/경찰청 발족 앞두고 추적한 실태와 문제점:4

    ◎「금품수수」 비리 해마다 늘어난다/범죄조직과 결탁 치부형도/단속정보 누설은 이미 흔한일/인사때마다 “얼마썼다” 소문… 사기저하 67년 순경으로 출발,23년간 경찰에 몸담았던 서울

    중앙일보

    1990.12.05 00:00

  • 범죄신고 모른 체

    경찰이 강도와 상해신고를 받고도 모른 체 하고 수사를 게을리 하는 등 피해자들을 애태우게 하고 있다. 18일 하오 10시 서울 영등포구 구로1동 413의25 백운춘(33)씨 집에

    중앙일보

    1967.12.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