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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 속을 걸었다, 옷은 젖지 않았다
기술의 진보는 우리에게 어떤 세계를 열어주고 있는가.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 이 던지는 질문이다.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CMA 전시 당시의 ‘레인룸’(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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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하고 우아한 '첨단 폭우', 세계적 설치작품 '레인룸' 온다
RANDOM INTERNATIONA, Rain Room, 2013, MoMA. [사진 부산현대미술관] RANDOM INTERNATIONA, Rain Room, 2015, LA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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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용 "아버지, 정상적으로만 해도 감동을 주네요"
문재인 대통령의 아들 준용 씨가 아버지의 국정운영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지지율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매일경제가 서울 사간동 금호미술관에서 개막한 기획전에 참가한 준용 씨를 만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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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예술·기술이 만나 창의적 용광로 만들다
미국 작가 DJ 스쿠프가 지난해 영국의 테이트모던 미술관에서 공연하던 장면. 이번 첫 내한공연에선 1920~30년대 한국영화 영상에 소울·재즈·힙합 등을 섞은 음악을 들려준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