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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임 앞둔 文대통령, 청와대 전 직원과 기념 촬영
문재인 대통령과 참석자들이 지난 7일 청와대 본관에서 열린 한국판 뉴딜 격려 오찬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윗줄 왼쪽부터 문재도 수소융합얼라이언스 회장, 이병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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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숙 여사 "함께한 걸음 감사"…참모진에 보낸 '뜻깊은 선물'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비서관급 51명에게 선물한 곶감과 인사말 카드. [사진 김한규 청와대 정무비서관 페이스북]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청와대 경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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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보균 칼럼] “부친의 죽음 잊어도, 재산 손실은 잊지 못해”
박보균 중앙일보 대기자 칼럼니스트 하소연은 압축됐다. 간결함은 강한 전파력을 갖는다. 간절함이 퍼진다. “우리가 언제까지 당해야만 합니까. 우리 재산권은 우리가 지켜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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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는 남자로 태어나 한 번 해볼 만한 일"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경남지사 퇴임 직후인 7월 초 부모와 장모를 모시고 백두산으로 ‘효도관광’을 갔을 때 두만강에서 찍은 사진. 오른쪽 두 사람이 김태호 총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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