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③ 임상재 특파원|방위요새 「오끼나와」|월남전의 젖줄 제2병 참사

    「오끼나와」는 극동방위의 요새라 불리고 있다. 그러나 월남전을 지원하는 이 요새의 역할은 직접적이라기보다는 간접적인 면에 치중하고 있다. 한국전쟁 때 B29의 출격 지였던 「카데나

    중앙일보

    1967.06.13 00:00

  • 하늘의 요새…B52|동남아 미군기지를 가다

    B52는 월남 하늘의 왕자. 시속6백50마일의 8발 「체트」기. 15킬로미터의 고공을 나는 B52는 보이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는다. 밤낮을 가리지 않고 들이닥치는 B52에 「베트콩

    중앙일보

    1967.05.29 00:00

  • 북폭의 왕자「팬텀」제트기

    월남전, 특히 북폭에서의 하늘의 왕자는 아무래도 「팬텀」(Phantom=유령이란 뜻) 「제트」기. 58년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된 이 「팬텀」기는 주임무가 고속장거리 전투기임에도 불

    중앙일보

    1967.01.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