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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여권, 강성 친문 뒤에 숨어선 미래 없다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오영환, 이소영, 장경태, 장철민 등 2030 초선 의원들이 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더불어민주당 2030의원 입장문' 발표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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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盧의 친구 vs 문파 수장’ 문재인의 두 얼굴
대통령 노무현은 “진보라도 타협할 건 타협” 열린 자세 보여 현 정부는 반대파 징계에 ‘통계 마사지’까지… 朴 그림자 어른 문재인 대통령은 2017년 5월 23일 경남 김해시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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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독단·불통, 무능하다"… 주민소환 추진하는 공주시민들
김정섭 충남 공주시장에 대한 주민소환이 추진되고 있다. 정책 결정 과정에서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소통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게 이유다. 하지만 실제 주민투표가 이뤄질 가능성은 낮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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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행보로 본 김현미…가계부채 증가에 민감, 주택담보대출 억제 주장
김현미 국토부 장관 후보자가국회 본회의에서 발언하는 모습. [중앙포토] 문재인 정부가 초대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로 김현미(55ㆍ경기 고양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내정한 것을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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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충청 집념에 정정길 “鄭은 중도 실용주의자” 천거
"중앙선데이, 디시전메이커를 위한 신문"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오전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준비를 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정부중앙청사 창성동 별관에 도착하고 있다. 최정동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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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충청 집념에 정정길 “鄭은 중도 실용주의자” 천거
정운찬 국무총리 후보자가 5일 오전 인사청문회와 관련한 준비를 하기 위해 택시를 타고 정부중앙청사 창성동 별관에 도착하고 있다. 최정동 기자 ‘정운찬 총리설’이 처음 나왔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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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려보기 영화 느껴보기
영화평론가 유지나와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 시오노 나나미. 페미니스트 계간지 'IF' 편집위원·스크린쿼터문화연대 이사장· '여성 관객 영화상' 준비위원장 등으로 활동 중인 중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