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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환 曰] 민주라는 이름의 ‘가면무도회’
한경환 총괄 에디터 “겉으로는 민주주의가 훼손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쿠데타가 있다.”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새로운 신호들』, 아날로그출판사, 6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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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중년의 위기’ 활로가 안 보인다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새로운 신호들 쿠데타, 대재앙, 정보권력 :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새로운 신호들 데이비드 런시먼 지음 최이현 옮김 글담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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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왜 내 국가관 문제 삼나" 박근혜 "말 180도 바꾼 이유 궁금"
창과 방패의 싸움이 재연됐다. 한나라당 이명박.박근혜 후보가 19일 국가 정체성 문제를 놓고 충돌했다. 세 차례에 걸친 정책토론회 중에서 가장 뜨거운 대결이었다. 대전 평송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