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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하의 도심을 기습한 새벽불길 4시간|내려진 셔터에 두손든 소화전

    도시마다 고층건물이 들어서고 석유등 유류가 연료로 일상생활에 쓰여지는데도 소방도로가 불비하고 소방장비가 낡아 큰 화재가 날 때마다 진화작업을 제대로 못해 큰 피해를 내고있다. 17

    중앙일보

    1970.01.17 00:00

  • 반도-조선 아케이드 전소

    17일아침 6시15분쯤 서울중구소공동192의1 「팔레스·호텔」신축공사장 현장 사무소에서 불이나 이웃 반도-조선「아케이드」에 옮겨붙어 연건평 3천2백80평에 자리잡은 점포 2백20개

    중앙일보

    1970.01.17 00:00

  • 못보던 양철통 발견

    【전주=주섭일·고광준 기자】전주고교와 전주북중의 연쇄화재사건의 현지 조사에 나선 치안국화재감식반은 30일 상오 북중화재의 경우는 발화지점을 3학년4반 청소도구함으로 결론 짓고 그

    중앙일보

    1969.10.30 00:00

  • 피해액 천3백만원

    속보=5일에 있었던 종로구 옥인동 「언커크」본관화재사건의 피해액은 1천3백만원으로 밝혀졌으며 경찰은 3층 수리공사장 직공 최한섭(32)씨를 중실화 혐의로 구속했다.

    중앙일보

    1966.04.0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