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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사비로 5억에 받은 시유지|12일만에 14억에 되팔려 수사

    【부산=희】 부산시 북구청이 공사대금조로 5억여원에 넘긴 시유지가 12일만에 무려14억여원에 개인에게 매각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부산시경에 따르면 북구청은 지난해 4월말

    중앙일보

    1987.02.02 00:00

  • 이·장 사건 판결문(요지)

    ◇판결이유 이철희·장영자가 공영토건 주식회사가 중동의 쿠웨이트 건설공사에 실패하여 심한 자금압박을 받고 있음을 탐지하고, ①198l년 2월초 일자불상 12시경 서울 중구 남대문로

    중앙일보

    1982.08.0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