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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원한 해고자’ 김진숙, 부산서 청와대까지 걷는다

    ‘영원한 해고자’ 김진숙, 부산서 청와대까지 걷는다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본부 지도위원이 한진중공업 복직을 요구하며 지난해 12월 30일부터 도보 행진에 나섰다. 사진 김진숙 씨 SNS 캡처 35년간 한진중공업 복직 투쟁을 해온 김

    중앙일보

    2021.01.01 11:30

  • 보수 일색 양당 구조론 한계 종북 아닌 진보엔 길 터줘야

    관련기사 선진국, 정당 해산 사문화 … 헌재, 분단 특수성 내세워 판결 2년 전 대선과 묘하게 겹쳐 … 박한철 소장 ‘연내 선고’ 발언 도마에 “의도만으로 인권 박탈 선례” vs

    중앙선데이

    2014.12.20 23:43

  • 노란물결 추모객 수천명 슬픔속 연화장서 화장

    노란물결 추모객 수천명 슬픔속 연화장서 화장

    29일 경기 수원 연화장에서 노 전대통령 부인인 권양숙 여사와 건호씨등 가족들이 노전대통령의 운구행렬을 따라 걷고 있다. 【수원=뉴시스】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 연화장에서 노무현

    중앙일보

    2009.05.29 10:52

  • '사회봉사 위한 참여불교' 세계대회

    불교가 인류를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각국의 불교인이 오는 7월 20일부터 25일까지 경기도 용인 삼성휴먼센터에 모인다. 태국.스리랑카.티베트 등 30개국의 스

    중앙일보

    2003.02.13 17:44

  • 林통일 "국민에 심려끼쳐 죄송"

    임동원 통일부장관은 22일 민주당 당무회의에 출석해 8·15방북단 일부의 돌출행동에 대해 “행사 진행과정에서 몇가지 물의가 생겨 유감”이라며 “국민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고

    중앙일보

    2001.08.22 14:27

  • 불교계 「총장 구속」거센 반발|동국대사건 "학원·종교 탄압이다" 주장

    입시부정사건과 관련, 동국대 이지관총장과 황진경재단이사장 등 학교간부 6명이 무더기로 구속된 데 대해 학생·교수 등 학교측은 물론 대한불교조계종등 불교계에서 학원탄압·불교탄압이라고

    중앙일보

    1989.09.04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