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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이태백 ⑫] 높은 보수·신분보장되는 공기업을 노려라
지난 17일 오후 고려대 국제관 국제회의실. 기말시험 기간 중이고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데도 4백여명의 학생들이 바글바글했다. 고려대 취업지원팀과 조이에듀넷이 실시한 공기업 취업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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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채용 2분기만 2000여명
공기업들이 최근 잇따라 신입사원 채용에 나서고 있다. 사기업에 비해 안정성이 보장된다는 매력 때문에 입사를 원하는 사람이 많아 의외로 좁은 문이 될 가능성이 크다. ◇모집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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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경남무역 첫 공채 사장 한충렬씨
"민간기업에서 익힌 무역 '노하우' 를 공기업에 접목시켜 경남도민에게 많은 이익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하겠습니다. " 경남도가 최대 주주인 공기업 경남무역의 첫 공채 사장에 선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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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경남무역 첫 공채 사장 한충렬씨
"민간기업에서 익힌 무역 '노하우' 를 공기업에 접목시켜 경남도민에게 많은 이익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하겠습니다. " 경남도가 최대 주주인 공기업 경남무역의 첫 공채 사장에 선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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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그룹 하반기 채용문 크게 넓어진다
경기상승 국면이 지속되면서 올해 하반기 30대 그룹의 인력채용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그러나 민영화 계획에 따라 기존 인력의 고용유지에 급급한 공기업들은 하반기에 거의 인력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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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체 PC도사 4년次 대리 으뜸
회사내에서 PC를 가장 잘 다루는 사람은 입사 4년 안팎의 대리급이고 그 다음이 과장.사원.부장급 순으로 나타났다.또 PC를 잘 다루는 직원이 많이 포진한 부서는 정보처리.기획.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