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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 시도에 최전방 유배까지…” 쏟아지는 공관병 제보
박찬주 제2작전사령관. [중앙포토] 노예 공관병 논란으로 박찬주(59) 육군 제2작전사령부 사령관이 1일 전역 의사를 밝혔음에도 새로운 의혹이 계속 쏟아지고 있다. 군 인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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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질' 박찬주 대장의 "오해" 해명에 공관병 분노..."진술 제공 가능"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연합뉴스] 군인권센터의 '노예 사병' 폭로로 파문을 일으킨 박찬주 육군 대장(2작전사령관)이 전날인 2일 "일부 소통에 문제가 있었던 것 같다"는 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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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상 봐 와" "대학원 과제 해줘" 장병들 부려먹은 사단장
군인권센터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이한열기념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육군 제39사단 사단장인 문모 소장이 장병들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고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고 폭로했다. 센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