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라 공주'에 찾아온 행운...5개월만에 '인생 역전'한 '18세 유망주' 유해란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 초청 선수로 참가해 우승까지 확정한 유해란. [사진 KLPGA 박준석] 스타급 선수들이 총출동하고도 악천후로 대회가 다소 김빠졌다. 그래도 이 틈에
-
제주서 샷 대결, 첫날 희비 엇갈린 박인비-고진영
9일 제주시 오라동 오라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1라운드 경기에서 박인비(KB금융그룹)가 15번홀 티샷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
세계 1위 고진영 vs 골프여제 박인비 제주서 ‘맞짱’
여자골프 세계 1위 고진영(위)과 ‘골프여제’ 박인비가 9일 개막하는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에서 샷대결을 펼친다. [중앙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를 마치는
-
[golf&] 비거리 키운 '괴물 드라이버' 등장 파도 크라운이 응축 에너지 폭발시켜
브리지스톤골프 New JGR 드라이버는 브리지스톤골프 드라이버의 핵심 기술인 ‘파워 테크놀로지’에서 한 단계 진화한 ‘부스트 파워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비거리를 증가시킨다.
-
[golf&] 비거리 키운 '괴물 드라이버' 등장 파도 크라운이 응축 에너지 폭발시켜
브리지스톤골프 New JGR 드라이버는 브리지스톤골프 드라이버의 핵심 기술인 ‘파워 테크놀로지’에서 한 단계 진화한 ‘부스트 파워 테크놀로지’를 탑재해 비거리를 증가시킨다.
-
마음 비운 고진영, 9홀 연속 버디 마술
2라운드에서 8홀 연속 버디를 잡아낸 끝에 올 시즌 첫 승을 거둔 고진영(가운데). 제주도 전통 물항아리인 허벅에 담긴 물세례를 받고 있다. [KLPGA=연합뉴스]]한국여자프로골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