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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장제스의 손자 장샤오융 회고록 - 리덩후이 행군으로 집권
88년 이래 대만을 통치하고 있는 리덩후이(李登輝)총통은 사실 매우 우연한 기회를 통해 총통직에 오른 행운아였다고 주장한 장샤오융(蔣孝勇)의 회고록이 세간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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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령여사 미국으로 이주/22일 총통등 고위관리 환송
◎장개석 일가 대만시대 종언 【대만·AFP·연합=본사특약】 고장제스(장개석)전대만총통의 미망인 쑹메이링(송미령·90)여사가 22일 대만을 출국,미롱아일랜드로 떠났다. 20여명의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