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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이달 재판…고유정은 ‘정당방위’ 오른손 증거보전 신청
지난 12일 오전 10시 검찰 송치를 위해 고유정이 제주동부경찰서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번에도 고유정은 고개를 들지 않아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최충일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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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약 먹었다는데···고유정 집 온지 이틀만에 숨진 의붓아들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3월 2일 고유정의 충북 청주 집에서 숨진 의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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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려온지 2일만에 의문사···고유정 의붓아들 미스터리 풀리나
전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 [연합뉴스] 제주도에서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 고유정(36)이 검찰에 송치되면서 석달 전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의붓아들 A군(4)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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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과 펜션에 있던 형에게 밤 10시에 온 수상한 카톡
고유정(36)의 전 남편이자 이번 사건 피해자인 강모(36)씨의 남동생은 울분을 참지 못했다. 그는 12일 방송된 MBC '실화탐사대'와의 인터뷰 내내 "너무 억울하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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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남동생 "누나는 착했다…재혼한 것도 이번에 알아"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지난 7일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연합뉴스] 전 남편 살해 사건 피의자 고유정(36) 남동생이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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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오늘도 얼굴 가린채 검찰로···"신상공개 왜 했나"
12일 오전 10시 검찰 송치를 위해 고유정이 제주동부경찰서를 빠져나가고 있다. 이번에도 고유정은 고개를 들지 않아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최충일 기자 고유정이 12일 오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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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완벽한 재혼생활 꿈꾼 고유정, 전남편 방해물 여긴 듯”
고유정이 지난달 29일 인천의 한 마트에서 시신 훼손용 물품을 사고 있다. [사진 제주동부서] 전남편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36)의 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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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 혈흔에 담긴 前남편 반항…경찰, 고유정 동기는 못밝혔다
얼굴 공개된 전 남편 살해 피의자 고유정. 최충일 기자 전 남편을 살해한 후 시신을 훼손해 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고유정(36)의 범행은 사전 치밀한 준비 속에 이뤄진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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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숨지기 전, 고유정 다정한 문자 받고 '소름 돋는다' 했다"
제주 펜션에서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유정. [중앙포토] '제주펜션 전 남편 살해사건' 피의자 고유정(36)의 전 남편 유족이 피해자가 아이를 만나러 가기 전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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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들 집착이 前남편 원한돼…고유정, 경계성 성격장애"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제주동부경찰서 유치장에서 나와 진술녹화실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범죄 심리 전문가들은 제주도에서 전남편을 살해한 혐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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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살해 뒤 표백제 등 남은 물품 환불도 했다"
전 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 범행 사흘 전인 지난달 22일 오후 11시쯤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흉기와 청소용품을 사고 있다. [사진 제주동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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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CCTV에 찍힌 고유정, 포인트 적립까지…현재 상태는?
전남편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유기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이 범행 사흘 전인 지난달 22일 오후 11시께 제주시내 한 마트에서 흉기와 청소용품을 사고 있다. [사진 제주동부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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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줄 바람개비 그대로인데···" 고유정 전 남편 유족의 통곡
전 남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고유정(36)이 지난 6일 오후 제주동부경찰서 진술녹화실에서 나와 고개를 푹 숙인 채 유치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유정은) 영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