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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비전포럼] 우크라이나 사태로 갈라진 세계…진영화 시대 대비해야
━ 우크라이나 전쟁과 동아시아 우크라이나 사태가 장기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제질서가 요동치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20일 방한해 윤석열 대통령과 갖는 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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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민 “실패국가 北 핵무장 현실화…국방예산 증액 필요”
윤덕민 국립외교원장이 25일 “신뢰할 수 있는 (대북)억지력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국내총생산(GDP)의 2.4% 정도인 국방예산을 한시적으로라도 GDP 대비 2.6%로 증액해 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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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드·보통국가·미국 제일주의, 스마트 외교로 뚫어라
━ [특별기고] 한국 ‘외교절벽’ 돌파구는 냄비 속 개구리들이 싸운다. 냄비는 화로 위에 있고 화로는 군불 수준을 넘어 활활 타오른다. 밖에서 우리들을 본다면 그런 모습이 아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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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미국) 무찌르는 고슴도치(북한)…애니까지 동원해 핵 선전 나선 北
북한이 스스로를 ‘고슴도치’에 비유하고 나섰다.대외선전용 웹사이트 우리민족끼리를 통해 지난 17일 공개한 애니메이션 ‘고슴도치의 가시창’에서다. 11분47초 길이의 이 애니메이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