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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관 일반 승용차 타고 고속도 위반차 단속키로
11일부터 경부고속도로에서는 경찰관이 일반 승용차에 탑승해 법규 위반차량을 단속하게 된다. 경기지방경찰청은 10일 "순찰차량이나 무인 과속측정기가 없는 경부고속도로 구간에서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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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호위반.중앙선 침범.추월금지.갓길통행 신고하면 萬원보상
6월1일부터 30일까지 한달간 보험감독원과 손해보험협회가 공동으로 실시키로 한 교통법규 위반차량 제보 캠페인의 세부 시행계획이 나왔다. 이를 보면 현상금 1만원을 주는 제보대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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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경례받는 위반차
특수차량의 교통법규위반등 횡포가 잇따르자 당국이 특별단속에 나섰다. 보도에 의하면 박대통령은 지난 며칠동안의 단속상황을 보고 받고 단 1건도 없을때까지 단속과 처벌을 계속 강화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