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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철도 방음벽’ 놓고 주민-시설공단 마찰
8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경부고속철도 공사 현장에서 이기철(41·오른쪽)씨 등 주민들이 공사장을 감시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주택가에 인접해 방음벽을 설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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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호남선 완전복구
『햇볕 있는 날 지붕을 고쳐야한다』-. 장마철이면 으레 겪는 수해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이 미흡하다. 철도주변을 정화하는 데만 신경을 쓰고 철길의 침수나 유실에는 근본적인 대비가 없
8일 오전 대구시 수성구 만촌1동 경부고속철도 공사 현장에서 이기철(41·오른쪽)씨 등 주민들이 공사장을 감시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철도시설공단이 주택가에 인접해 방음벽을 설치하
『햇볕 있는 날 지붕을 고쳐야한다』-. 장마철이면 으레 겪는 수해에 대한 항구적인 대책이 미흡하다. 철도주변을 정화하는 데만 신경을 쓰고 철길의 침수나 유실에는 근본적인 대비가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