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점 닿은 고민정의 '721번 버스'···그곳선 오세훈 기다린다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이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입당 인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민정(41) 전 청와대 대변인의 ‘721번 버스’가 종점(서울 화양
-
靑, 文 퇴임 후 사저 경호시설 예산 22억 편성···지역은 미정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인 4일 경남 양산 대운산에 올라 전경을 바라보고 있다. [청와대]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 후 사저를 경호하기 위한 예산을 편성했다. 다만 청와대는
-
靑, '日 사태' 장기화 대비 '당·정·청+기업' 스크럼…文 메시지는 언제?
청와대가 일본의 사실상 ‘통상 보복’이 장기화할 것에 대비하고 있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공정거래위원장 시절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청와대
-
'얼굴 패권주의' 신조어 등장하게 한 문재인 대통령 경호원
10일 다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문재인 경호원' '문 대통령 경호원' 등의 제목으로 된 게시글이 올라왔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문재인 대통령을 옆에서 보좌했던 한 경호원이
-
문재인 지지한 치어리더 박기량 근황
[사진 인스타그램 캡처]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 문재인 전 대표 캠프에 합류한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의 치어리더 박기량(26)씨의 근황이 공개됐다. 27일 한 소셜네트워크서
-
‘연예인 지지’도 빈익빈 부익부…문재인 지지는 문화예술계 총망라
연예인은 어느 대선주자를 좋아할까. 각종 여론조사에서 야권 대선주자들이 선두권을 형성하고 있는 가운데 대중예술계의 후보별 선호도 ‘빈익빈 부익부 (貧益貧 富益富)’ 현상이 나타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