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서 온 국보급 문화재 첫 공개|삼국『금동삼존불입상』조선『금동아미타좌불』
국보급으로 평가되고 있는 해외문화재 2점이 국내에 반입돼 처음으로 공개된다. 한국고미술협회(회장 한기상)가 27일∼6월7일 서울공평아트센터에서 갖는「5천년 민족문화 사료전」을 통해
-
고미술협회원 소장품전
한국고미술협회(회장 안백정)는 불황을 이기고 고미술에 대한 일반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31일까지 서울관훈동 협회전시장(통인가게 맞은편)에서 회원애장품 걸작전을 열고 있다. 이번 회
-
화단엔 여름이 없다|"불황타개" 해외전-그룹전등 준비부산
화단엔 여름이 없다. 예년 같으면 한가하게 앉아서 휴가계획이나 짜고있을 화가들이 벽화를 그리고, 판화를 제작하고, 스케치여행을 떠나고, 해외전·그룹전을 기획하는등 바쁜 여름을 보내
-
외국인을 위한 비문화재 판매소 설치-그 내용과 운영상의 문제점
외국인 전용의 전매 문화재 공인공판장이 10월3일 문을 연다. 서울 종로구 관훈동84의 현 고옥당 점포를 그대로 이용하게될 문화재 공판장은 한국고미술협회(고미술 상의 협회)가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