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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첨단학과 교원만 확보하면 증원 허용…내일 입법 예고
2024년부터 대학의 첨단학과 증원 조건이 완화된다. 기존에는 땅·건물·교원·재산 등 4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학생 수를 늘릴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교원만 갖추면 된다.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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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등 첨단분야 학과, 교원만 있으면 학생수 늘릴 수 있게 돼
오는 2024년부터 대학의 첨단학과 증원 조건이 완화된다. 기존에는 땅·건물·교원·재산 등 4가지 조건을 모두 갖춰야 학생 수를 늘릴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교원만 갖추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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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기획재정부 外
◆기획재정부 ▶부총리 비서실장 신중범 ◆교육부 ▶기획조정실장 오석환 ▶고등교육정책실장 김일수 ◆통일부 ▶정세분석총괄과장 조재섭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김은영 ▶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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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교육부 外
◆교육부▶차관보 이상원 ▶고등교육정책실장 최은옥 ▶교원소청심사위원장 서유미 ▶고등교육정책관 신익현 ▶대학학술정책관 설세훈 ▶직업교육정책관 김일수 ▶교육복지정책국장 오석환 ▶교육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