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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3] ‘H CORE’ 재론칭, 전 제작 과정 안전 강화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 브랜드 전면에 ‘안전을 넘어 안심으로’라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사진 현대제철] 현대제철이 프리미엄 건설용 강재로 재론칭한 ‘H C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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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G 경영] 전기차용 부품 개발에 투자 집중
현대제철은 지난해 12월 LNG 연료탱크 등에 사용되는 초고성능 강재인 9% Ni(니켈) 후판의 개발을 완료했다. 현대제철 직원이 9% Ni 후판 제품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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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경영]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 판매·경쟁력↑
━ 현대제철 현대제철은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고강도 내진용 철강, 자동차용 고부가 강판, AP 소재 등 글로벌 프리미엄 제품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한다. 사진은 내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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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포스코가 함께합니다
포스코는 성공적인 동계올림픽 개최를 위해 2016년 4월 평창동계올림픽 후원협약을 맺고 평창올림픽 철강부문 공식 파트너사가 되었다. 더불어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개최되는 패럴림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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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진도 6 규모 지진서 견디는 '내진용 H형강' 개발, 수요 창출
지난해 충남 당진의 3고로 가동에 들어간 현대제철은 초고층 건축물에 쓰이는 고강도 강재와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개발된 H형강 등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앞세워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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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강, 에너지 30% 절감 전기로 가동 혁신 일궈
동국제강 중앙기술연구소의 모의 후판 압연 플랜트에서 한 연구원이 실험에 열중하고 있다. “명품은 고객의 신뢰가 바탕이 된 것입니다. 고객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는 독보적인 기술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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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산업의 힘 쇳물 신 성장동력으로 글로벌 시장 달군다
(1) 세계 최초 파이넥스 공장 준공 자부심 내년에 창립 40주년이 되는 포스코는 ‘글로벌 빅3’ 도약을 노리고 있다. 1968년 설립돼 73년 조강 103만t의 설비로 시작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