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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7세기 조선의학의 판정승, 21세기에도 유효

    17세기 조선의학의 판정승, 21세기에도 유효

    『동의보감』에 실린 인체 그림. 해부학이 발달하지 않은 17세기였음에도 심장·폐장·간장·비장·신장(왼쪽부터) 등 장기 모양을 나름 정교하게 그려 놓았다. 한의학 관련 설명을 빼고

    중앙일보

    2013.03.05 00:27

  • 양·한방의 관계 어떻게 돼야 하나

    양방과 한방의 일원화-. 의학계에서는 오래 전부터 논의돼 오던 이 문제가 보사부의 의료법 개 정을 위한 간담회를 가기로 표면화됐다. 보사부의 일원화정책의 명분은 한방에 대한교육·진

    중앙일보

    1981.08.15 00:00

  • "한약으로도 간질환을 고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한약은 간에 부담을 주고 간질환을 일으킨다』는 의사들의 주장을 뒤엎는 논문이 발표돼 의료계의 화제가 되고있다. 경희대한의과대학 김정제 교수「팀」은 14일 경희대에서 열

    중앙일보

    1977.11.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