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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 오염현장 헬기 점검 - 오염현장 실태
서울.인천시와 경기도등 2천만 수도권 시민들의 식수원인 팔당호가 썩어가고 있다.더이상 방치하다간'사호(死湖)'가 되고 말 위기에 놓였다.팔당호로 흘러드는 경안천등 수계에 대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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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강물 거품·기름 둥둥/본사 한강상류 긴급점검
◎“이젠 죽어갈 고기조차 없다”/갖가지 색 공장·축산농가 폐수로 하수도 방불/용인쌀엔 검은 반점… 농사도 지하수 끌어 지어 영남지역 수도물 페놀오염사건으로 전국민이 식수오염 불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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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변 오염사건 5사 8명 구속기소
【수원】용인군 경안천 공장폐수 오염사건을 수사해온 수원지검 형사2부(박정규부장검사)는 1일 용인자연농원·고려피혁등 5개 회사관계자 8명을 환경보전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다. 검찰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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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에 폐수 방류한 공장간부 1명 구속
경안천 공장 폐수오염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특수2부(박정규부장검사·정신동검사)는 27일 이 하천에 공장폐수·산업폐기물을 버린 고려피혁(대표 조원복) 관계자 3명을 다시 불러 철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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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안천에 폐수 방류한 3개 업소 5명 구속
경안천 공장폐수오염사건을 수사중인 수원지검 특수2부(박정규부장검사·정신동검사)는 26일 이 하천에 공장폐수를 버린 성한 제지, 염직 회사인 세진상사·은성 공업사등 3개 회사관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