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씨 품은 외노자, 관리는 '따로국밥'…"이민청 시급하다" [외노자, 공존의 시대]
━ ‘따로국밥’ 외국인 관리…“이민청 설립 시급” 올해부터 호텔·콘도 등 숙박업소(청소원)나 산림 현장(숲가꾸기)에서 외국인 근로자를 만날 수 있다. 또 서울 등 각 가
-
태국산 비타민 27봉지에 든 건 필로폰 2만명 투약분이었다
태국인 마약 조직이 밀반입한 필로폰이 들어 있던 택배 상자 등 경찰 압수품. 김준희 기자 국제항공우편으로 다량의 필로폰을 국내에 밀반입한 태국인 마약 조직 6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
은밀히 숨긴뒤 '던지기'…'버닝썬 마약' 물뽕 이렇게 팔았다
경북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가 19일 이른바 '물뽕'을 사들여 유통시킨 일당을 검거했다. 판매책임자인 30세 남성은 자신의 차에 물뽕을 보관했다가 경찰에 적발됐다. [
-
고추밭으로 위장…대마 3만 명 분 키운 일당 검거
주거지 텃밭에서 몰래 대마초를 키우고 상습 흡연한 40대 남성 등 마약사범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경북경찰청 마약수사대는 영주시 하망동 자신의 집 뒤편 텃밭을 고추 경작지로 위장해 대
-
중국서 신종 마약 밀수입해 국내 유통·투약한 일당 덜미
중국에서 국제 특송화물로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신종 마약을 들여와 판매하고 투약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북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8일 중국산 신종 마약을 밀반입해 판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