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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서명예도민등|미머피하원의원에

    경남도는 6·25당시 경남창녕군영산에서 괴뢰군을 무찌르고 낙동강방위선을지키는데 큰공을세운 미하원의원「존·엠·머피」(당시중위) 씨에게 명예도민증을주었다.

    중앙일보

    1966.09.06 00:00

  • 수해지 순찰 중 순직

    치안국은 27일 고 차방국 (26·경남 창녕서) 순경을 경사로 추서하고 공로훈장을 주도록 상신 했다. 차 순경은 지난 25일 전남 창녕읍 도철리 저수지의 수해 위험 지대를 순찰 중

    중앙일보

    1966.07.28 00:00

  • 고분 백여 곳을 도굴

    지정문화재로 보호되고있는 경남창녕의 고분군중 1백여 총이 도굴되는가하면 석실의 돌마저 빼내지고 있다. 2일 군 당국에서 알려진 바에 의하면 옛 가락국 때의 무덤인 교동(사적80호)

    중앙일보

    1966.07.04 00:00

  • 걸어서 천리길…배우겠다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1천2백리 길을 굶주리며 어느 처마 밑에서 선잠을 깨면서 석달 스무날만에 걸어 온 소년이 있다. 경남 창녕이 고향이라는 김인석(17)군은 5년 전 아버지를 여의고

    중앙일보

    1966.03.29 00:00

  • 「화촉」을 울린 놀라운 솜씨

    결혼식장에서 신랑이나 신부측의 친척을 가장, 「다이어」반지 등의 결혼예물만을 지능적으로 훔쳐온 특수절도범 주영균(31·경남 창녕군 길곡면)이 13일상오 마포경찰서에 붙들렸는데. 주

    중앙일보

    1966.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