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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물·풀 사료… "조류독감 걱정 안했어요"
'똑 똑…'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안솔기 마을 간디 유정란농장. 주인 최세현(崔世炫.44)씨가 노크한 곳은 화장실이 아니라 산란실이었다. 문을 열자 방금 알을 놓은 암탉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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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경남산청 간디농장학교
솔숲에서는 신명나는 풍물소리가 매미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한낮의 무더위도 잊게하는 경남산청군신안면외송리 간디농장(대표 양희규박사).계곡 물소리.바람소리에 땀을 씻으며 꼬불꼬불 올라간
'똑 똑…' 경남 산청군 신안면 외송리 안솔기 마을 간디 유정란농장. 주인 최세현(崔世炫.44)씨가 노크한 곳은 화장실이 아니라 산란실이었다. 문을 열자 방금 알을 놓은 암탉들이
솔숲에서는 신명나는 풍물소리가 매미소리와 한데 어우러져 한낮의 무더위도 잊게하는 경남산청군신안면외송리 간디농장(대표 양희규박사).계곡 물소리.바람소리에 땀을 씻으며 꼬불꼬불 올라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