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복통약 먹고 형제가 사망

    3일 경기동 안성경찰서는 면허없이 약국을 경영하던 이을련씨(55·여·안성군 일죽면 능곡리3)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다. 이씨는 지난 4월30일 저녁7시쯤 같은 마을에 사는

    중앙일보

    1969.05.05 00:00

  • 광복 반평생|건국훈장받는 103명의 얼굴

    정부는 제49회 3·1절을 맞아 대한민국독립에 공이 큰 내·외국인 1백3명에게 건국훈장을, 내국인 4백56명에게 대통령표창을 수여하기로했다. 독립유공자 심사대상으로 정부에 접수된

    중앙일보

    1968.02.20 00:00

  • 경감 44명 이동

    내무부는 22일자로 경기도, 충청북도, 전라북도, 강원도의 2급 지서장(경감급) 44명에 대한 인사 이동을 했다. 내무부는 이어 다른 도의 2급 지서장과 전국적인 1급 지서장(총경

    중앙일보

    1967.09.23 00:00

  • 안성서 카빈 난사한 절도살인범을 체포

    지난 4월 16일 하오 10시30분쯤 경기도 안성경찰서 미양지서 안에서 절도혐의로 불심검문을 받다가 「카빈」총을 마구 쏘아 민간인 김정식씨를 살해하고 김모 순경에게 중상을 입힌 채

    중앙일보

    1966.06.24 00:00

  • 19개서를 승격

    20일 정부는 치안력 강화를 위해 서울시내에 노량진 동부 등 2개경찰서를 신설하고 지방의 19개 2급서를 1급으로 승격시키는 한편 직제상에만 남아있는 휴전선 이북의 개성·옹진 2개

    중앙일보

    1966.06.20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