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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위례 이어 백현·현덕·공흥···특혜 의혹 내사, 판 커진다
경기남부경찰청 전경. 경기남부경찰청 경찰이 특혜 의혹이 제기된 경기도 공공개발구역들을 내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기남부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1일 “성남시 대장동처럼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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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명 이외 직원도 내사중"…경찰, 개발 입안부터 다 캔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 3기신도시 사업지 사전투기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공사 본사와 일부 지역본부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였다. 김상선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