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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배달하면 1000만원” 돈 앞에 ‘가오’도 버린 조폭 유료 전용
기자는 지난 4월 29일 부산시 부산진구에 위치한 한 카페에서 부산 조폭 출신 김창민(가명‧42)씨와 접촉했다. ‘조폭의 세계’ 취재 과정에서 알게 된 영남권의 전직 조폭 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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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 마약 진술했는데 수사 미진”…제보자·경찰 진실게임
비아이(左), 양현석(右).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에서 탈퇴한 비아이(23·본명 김한빈)의 마약 구매 의혹이 증폭되고 있다. 제보자인 A씨 측이 “비아이의 당시 소속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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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봐요…’ 박유천 팬들, 마지막 편지 “그만 손 놓아주겠다. 후회없는 삶 살길…”
하늘을 보는 박유천(왼쪽), 디시인사이드 박유천 갤러리에 30일 올라온 팬들의 글. [연합뉴스·디시인사이드] 배우 겸 가수 박유천(33·구속)씨가 자신에게 제기된 마약 구매·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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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증거인멸 의혹 박유천 측 "주기적 제모···다리털 제출"
가수 겸 배우 박유천씨가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를 마치고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나오고 있다. [연합뉴스]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