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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경 겹실패… 아르헨 위기 불러

    "대통령이 국민에게 준 가장 훌륭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아르헨티나의 도밍고 카바요(54)경제장관에 이은 페르난도 데 라 루아(64)대통령의 사임에 대한 시민들의 이같은 반응은

    중앙일보

    2001.12.22 00:00

  • 정·경 겹실패… 아르헨 위기 불러

    "대통령이 국민에게 준 가장 훌륭한 크리스마스 선물이다." 아르헨티나의 도밍고 카바요(54)경제장관에 이어 페르난도 데 라 루아(64)대통령의 사임소식에 대한 시민들의 이같은 반응

    중앙일보

    2001.12.21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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