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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에서 공 세운 미그·킬러 3명 내한
한국동란 공중전의 「제트·에이스」 3명이 31일 하오 부인과 함께 KAL편으로 우리나라에 왔다. 공중전에서 적기를 5대 이상 격추시킨 조종사에게 주어지는 칭호인 「제트·에이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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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기 2대 또 상실
【사이공 25일 로이터 급전동화】미군의 전폭기 2대가 지난 24일 또 월맹 상공에서 격추 당함으로써 지난 7일 동안 북폭이 시작된 뒤로 미군에 가장 큰 피해를 주었다.
한국동란 공중전의 「제트·에이스」 3명이 31일 하오 부인과 함께 KAL편으로 우리나라에 왔다. 공중전에서 적기를 5대 이상 격추시킨 조종사에게 주어지는 칭호인 「제트·에이스」를
【사이공 25일 로이터 급전동화】미군의 전폭기 2대가 지난 24일 또 월맹 상공에서 격추 당함으로써 지난 7일 동안 북폭이 시작된 뒤로 미군에 가장 큰 피해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