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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리에 도로 앉은 「개각」의 두 얼굴|보사부장관 정희섭씨
『갑자기 임명되어 어리둥절하다』는 정희섭 신임보사부장관은 「메사돈」사건, 보사부산하 기관의 부정근절책은 『앞으로 연구해보겠다』고만 말할 뿐 함구불언. 5·16혁명직후 보사부장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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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해변의 「크렘린」|공개된 소 수뇌들 별장
소련의 정치는 공식적으로는 「모스크바」 시내의 육중한 「크렘린」궁에서만 계획되고 집행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사실은 따뜻한 흑해 피한·피서지 「피춘다」에 있는 최고권력 삼두의 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