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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육감토크④ 직화구이] “갈빗살은 쫄깃, 부채살은 담백함이 매력”

    [육감토크④ 직화구이] “갈빗살은 쫄깃, 부채살은 담백함이 매력”

    불소식당의 이준복 셰프(왼쪽)와 음식 평론가 강지영씨가 직화로 구운 고기를 맛보며 직화구이의 유래와 맛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김경록 기자]江南通新이 ‘육감(肉感)토크’를 연재

    중앙일보

    2015.10.28 00:10

  • [지금이 제철] 대구

    [지금이 제철] 대구

    대구는 머리가 커서 대두어(大頭魚)라고도 부른다. 입이 커 다양한 먹이를 소화해 맛과 영양이 좋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는 “대구는 성질이 평(平)하고 독이 없

    중앙일보

    2015.02.02 00:20

  • [맛있는 책] 다 모였네, 후다닥 차려도 근사한 술안주

    [맛있는 책] 다 모였네, 후다닥 차려도 근사한 술안주

    『4천만이 검색한 오늘의 술안주』 사과향 김지현 지음 / 중앙books / 1만3000원 대한민국 사람들은 어떤 음식을 제일 좋아할까? 이 질문에 가장 근사치의 답을 내놓을 수

    중앙일보

    2011.01.18 00:17

  • 포항 집집마다 과메기 만들기 한창

    포항과 인근 동해안 출신이라면 늦은 겨울밤 식구들끼리 둘러앉아 생미역에 둘둘 말아 초고추장에 푹 찍어먹던.과메기'맛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포항에선 지금 집집마다 과메

    중앙일보

    1996.12.07 00:00

  • (3)「새로운 생활모럴」의 모색을 위한 특집|배달만능

    「콘크리트·정글」「아파트」단지 인적이 끊겨 가는 하오 11시40분. H「맨션·아케이드」S약국 주인 김영기씨(40)는 가게문을 닫다 말고 느닷없이 걸려 온 전화를 받는다. 「×동 5

    중앙일보

    1977.02.1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