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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징역 3년6월 실형 확정…상고 기각
뮤지컬 연출가 황민(46). [연합뉴스]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낸 뮤지컬 연출가 황민(46)에게 징역 3년 6월 실형이 확정됐다. 대법원은 지난 19일 황민의 상고를 기각하고 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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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망사고' 황민 항소심서 징역 3년6월로 감형
뮤지컬 연출가 황민씨. [연합뉴스]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 징역 4년 6월을 선고받은 배우 박해미(55)씨의 전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인 황민(46)씨가 항소심에서 감형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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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ㆍ난폭운전 교통사망사고 낸 황민, 징역 4년 6월 선고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에 들어서는 황민씨. [연합뉴스] 만취 상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사망사고를 내 재판에 넘겨진 배우 박해미의 남편 황민(45)씨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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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박해미 남편 황민에 징역 6년 구형 "죄질 극히 불량"
뮤지컬 연출가 황민씨. [연합뉴스] 뮤지컬 배우 박해미의 남편이자 음주 사고로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뮤지컬 연출가 황민(45)씨가 징역 6년을 구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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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사망사고’ 황민 첫재판…“수감 스트레스로 안면 마비”
지난달 4일 오전 경기도 의정부시 녹양동 의정부지방법원에서 음주 사망 교통사고를 낸 뮤지컬 연출가 황민(45)씨가 영장실질심사를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음주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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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 “사고 후 박해미 못 만나…이제 나는 가족이 없다”
뮤지컬 연출가 황민 영장실질심사 [연합뉴스] 음주사고로 2명을 숨지게 한 혐의로 영장이 청구된 뮤지컬 연출가 황민씨(45)가 4일 구속됐다. 의정부지방법원 김주경 영장전담판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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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민 “죽어도 용서받지 못할 것” 죄책감에 자해시도까지
[사진 방송화면 캡처] 배우 박해미(54)의 남편이자 뮤지컬 연출가 황민(45)이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내 지인 2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 “죄책감에 죽고 싶은 심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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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사망사고 낸 박해미 남편 …구속영장 신청 검토
지난 27일 오후 경기도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 토평나들목 인근에서 승용차가 화물차를 들이받아 구조대가 현장을 수습하고 있다.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2명이 숨지고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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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이 하이킥'의 박해미 가족 관찰기
뮤지컬 배우와 시트콤, 다소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재료를 너무나도 맛있게 요리하고 있는 박해미. ‘맘마미아’로 대표되는 그녀의 필모그래피에 거침없는 도전이 시작됐다. ‘거침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