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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인구분산 신시가는 미화
서울시가 11일 발표한「특정시설제한구역설정」은「그린·벨트」(개발제한구역)설정이 서울의 무질서한 확산을 막는데 목적이 있는데 반해 도심지의 인구집중을 방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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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암동∼동선동∼정능동」등 29개 노선에 건축물 「벽면선」 설정키로
서울시는 11일 도시조경을 위한 건축 벽면선을 설정, 29개 노선(21.36㎞)에 새로 건물을 지을 때는 도로 경계선에서 3m 후퇴한 선을 건축물 벽면선으로 하고 보도와 벽면선 사